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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굳건’

2020년 11월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 Top3 유지

입력시간 : 2020-11-17 17:10       최종수정: 2020-11-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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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화장품상장-202011.jpg

빅데이터를 통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11월에도 LG생활건강이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1780만 1324개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반영하듯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됐다.

2020년 10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LG생활건강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애경산업, 아모레G, 아이큐어, 라파스, 코리아나, 현대바이오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클리오, 잇츠한불, 토니모리, 컬러레이, 한국화장품, MP한강, 코스메카코리아, 스킨앤스킨, 코디, 본느 등이 11~20위를 차지했다.

21~30위에는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화장품제조, 현대바이오랜드, 올리패스, 코스온, 제이준코스메틱, 세화피앤씨, 네오팜, 아우딘퓨쳐스, 글로본 등이 자리 잡았다.

이어 씨큐브, 폴루스바이오팜, 에스디생명공학, 에이블씨엔씨, 잉글우드랩, 에프앤리퍼블릭, 리더스코스메틱, CSA코스믹, 제닉, 에이씨티,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블러썸엠앤씨 등의 순이었다.

LG생활건강은 참여지수 23만 3093, 미디어지수 42만 5938, 소통지수 26만 7838, 커뮤니티지수 24만 3304, 시장지수 118만 9029, 사회공헌지수 7만 6013 등으로 브랜드평판지수는 416만 8343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7.26%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참여지수 70만 8144, 미디어지수 34만 6335, 소통지수 27만 7526, 커뮤니티지수 24만 3304, 시장지수 118만 9029, 사회공헌지수 8만 8305 등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85만 264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2.16% 하락했다.

한국콜마는 참여지수 45만 8682, 미디어지수 8만 6879, 소통지수 8만 1060, 커뮤니티지수 9만 5078, 시장지수 12만 4684, 사회공헌지수 4528 등으로 브랜드평판지수는 85만 912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4.81% 상승했다.

이밖에도 코스맥스는 브랜드평판지수 70만 1633, 애경산업은 66만 3267을 기록하며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전월 대비 4.21% 하락, 53.39% 상승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1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지난 10월과 비교하면 2.33% 줄어들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1.81% 상승, 브랜드이슈 10.96% 하락, 브랜드소통 37.82% 하락, 브랜드확산 22.35% 상승, 브랜드시장 3.27% 하락, 브랜드공헌 4.65%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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