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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술 통해 새로운 화장품 원료 트렌드 만들어 나갈 것

에이바이오 박시준 대표이사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1-09 06:21       최종수정: 2020-11-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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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중국 등 해외로의 화장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만의 특별한 원료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원료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의약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에이바이오 박시준 대표를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에이바이오는.

에이바이오는 기존 원료의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바이오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사업의 범위는 의약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화장품의 소재를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전원 석사 이상 연구원으로 구성 된 조직인 만큼 신뢰성 있는 결과만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고객사에게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고객사와 공동사업계약을 맺고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 고객 맞춤형 소재 개발을 하고 있으며, 컨설팅부터 제품 생산·납품까지 고객 만족 확대를 위한 빠른 대응과 실행력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취급 원료는.

에이바이오가 집중하고 있는 원료로는 자연 엑소좀, 자연 유효 물질, 자연 무기질인 탄산칼슘을 이용한 안정화 캡슐 원료가 있다.

식물에서 추출·분리·정제한 엑소좀 소재, 생물전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특정 진세노사이드 안정화 소재, 천연 무기질 소재 등에 에이바이오만의 안정화 플랫폼이 더해져 기존의 소재에 유효성분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

또 단순 추출 공정에서 벗어나 Polarity Extraction 공법을 적용시켜 제품 내 지표 성분을 극대화시킨 천연 추출물 소재를 중점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농장, 코리아나화장품, 셀트리온 등 많은 브랜드사와 협업하고 있다.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다수의 OEM·ODM 업체와 함께 고객사 맞춤형으로 원료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에이바이오만의 장점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에 따른 화장품 시장의 불황으로 원료 업체까지 위기가 찾아왔다. 소극적인 시장만큼이나 소극적인 행보의 연구개발에 연구원들은 답답함을 토로하는 지경이 됐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위기는 곧 기회다. 오랜 기간 현업의 종사자로서 차별화 된 기술을 가지고 닫힌 고객사의 마음을 열어줄 자신이 있었다. 

그러던 중 엑소좀 연구 개발 회사로서 대한민국 유일의 상장기업인 프로스테믹스 박병순 대표와 프로스테믹스의 가장 앞선 엑소좀 연구 성과를 이용해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프로스테믹스는 엑소좀을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해 내년 IND예정으로 줄기세포 및 식물 동물 유산균을 이용한 엑소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산업화 레벨까지 진행되고 있다.

에이바이오는 엑소좀 독점권과 공동사업계약을 통해 화장품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 맞춤형 엑소좀 소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에이바이오의 미래는.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엑소좀과 같은 차별화된 소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공방법을 통해 차별화된 최상의 화장품 원료를 만들고자 한다. 

기능성 소재, 천연 소재 등을 그대로 화장품의 재료로 삼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더해 에이바이오만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각각의 고객사만을 위한 특별한 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엑소좀을 이용한 소재라고 하면 에이바이오가 떠오르고, 언제든 편하게 고객사와 함께 할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

함께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설레는 회사, 애사심 가득한 회사로 만들어주기 위해 열심히 발 벗고 뛸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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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천 반대 신고

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인데 회사를 새로 차리셨군요! 힘드실텐데 잘 해보세요^^ (2020-11-12 19: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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