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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증가에 9월 보건산업 수출 23억달러, 전년비 69.2% 증가

중국 화장품 수출 회복세, 1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0-26 10:45       최종수정: 2020-10-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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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매출이 8억 4000만 달러로 48.8% 증가하는 등 8월 보건산업 수출액이 2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원대비 69.2%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0년 9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8.4억 달러(+84.8%), 화장품 8.4억 달러(+48.8%), 의료기기 6.2억 달러(+82.6%) 순으로 수출액이 많았다.

보건산업 월별 수출액은 수출 집계 이래로 최초 20억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 3월 18억 20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불과 6개월 만에 또 한번 최고액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산업 수출은 2019년 9월 이후 1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의약품 부문의 경우 9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이 59억 5000만 달러로 이미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국가별 보건산업 수출 순위는 중국 5억 8000만 달러로 47.8% 증가해 가장 높았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저조했던 화장품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도, 터키 등은 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순위가 상승하였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기초화장품제품류가 3억 9000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면역물품, 기타 면역물품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진흥원 산업통계팀 신유원 팀장은 “9월 보건산업 수출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모두 역대 최대 월간 수출액을 경신하며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선전한 결과”라며 “IMF 등 국제기구에서 발표한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상향 조정되며 중국의 소비 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對중 화장품 수출 역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향후 보건산업 수출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실적이 집계되면 누적 기준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액(157억 달러)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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