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인도, 이커머스 소비재 등 일부 항목 코로나 이전 회복

9월 유통부문 지출, 신용카드 지출 증가세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0-23 16:00       최종수정: 2020-10-23 16:01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상승.png

이커머스, 소비자 일용재·내구재 등 일부 항목이 1월 지출 규모를 능가하는 등 코로나19 발발 이전으로 지출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뉴델리지부에 따르면 인도는 소비자 내구재 107%, 이커머스 109%, 보험 199% 등 지출규모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자산관리사 CMS Info Systems 자료에 의하면 인도의 9월 유통부문 지출 규모는 지방 지역의 경제회복을 바탕으로 전월대비 12% 상승했다. 

이커머스, 소비자 일용재(FMCG), 소비자 내구재, 보험, 공과금 등 일부 항목은 지난 1월 지출 규모를 능가하고 있다.

지난 9월 인도의 유통부문 지출 규모는 1만 1624 크로어 루피(약 15억 8000만 달러)로 지난 1월 대비 62.5%를 회복했다.

소비자 내구재(107%), 이커머스(109%), 소비자 일용재(FMCG)(116%), 보험(199%) 등 부분은 코로나19 발발 이전 대비 지출 규모가 상승한 것이다. 다만 철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의류 등 일부 품목은 아직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지속해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S Info Systems도 인도의 유통부문 지출 규모가 코로나19 발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지방 지역(Rural)의 경우, 코로나19 발발 이전 수준을 능가했으며, 준도심은 93%, 도심 지역은 60%를 회복했다고 언급했다.

RBI 데이터에 의하면 인도의 신용카드 지출 규모도 코로나19 발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인도의 지난 8월 신용카드 지출 규모는 5만 311 크로어 루피로 지난 3월 지출 규모 대비 99.5% 회복했다. 

전년 동기 6만 11 크로어 루피와 금년 2월 수준을 회복하진 못했지만 7월부터 지출 규모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