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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내년 코스닥 상장 위해 IPO 나선다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 등 성장세

입력시간 : 2020-09-28 10:18       최종수정: 2020-09-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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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에이피알_로고.jpg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에이피알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에이피알은 이번 IPO에 대비해 전체 주식의 12%를 차지하고 있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전량 보통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10월 설립된 에이피알은 지난 5년간 연평균 9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년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포맨트’, 패션 브랜드 ‘널디’, 뷰티&헬스케어브랜드 ‘글램디’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매출 1590억원, 영업이익을 72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일본·홍콩·싱가포르·타이완·중국 등 아시아 및 북미 6개국에서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해외법인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직접 판매, D2C(Direct to Customer)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에이피알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되면서 자사몰을 통한 고객 유입이 크게 늘고 해외 화장품 시장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상장을 목표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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