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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行·러시아行 항공로 다시 열린다

베트남 9월 25일·러시아 10월 3일 여객운항 재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9-28 07:56       최종수정: 2020-09-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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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베트남·러시아 항공편이 각각 9월 25일, 10월 3일부터 여객운항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지난 24일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한국발 입국이 어려웠던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노선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운항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경우 기업인을 포함한 우리 국민의 입국이 원칙적으로 차단돼 기업경영의 어려움은 물론 가족 상호방문 등 인도적 목적의 교류도 중단된 상태였다.

인천-하노이·호치민 노선에 대해 각 주2회, 총 주4회 왕복 운항 재개 합의해 베트남측은 베트남항공의 인천-하노이 노선에서 시범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리측은 베트남의 입항허가 즉시 한-베 간의 왕복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베측의 서류 요구사항(비자, 3일內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 체류지 확인 등)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승객 수송은 10월초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경우에도 러측의 조치로 인해 올 3월부터 인천-모스크바 간 정기편 운항이 중단되며 러시아에 입국을 희망하던 많은 국내 기업인·학생 등 수요가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러시아 당국과 9.27일 이후부터 인천-모스크바 간 정기노선을 재개하는 것에 합의했으며러측의 한국發 입국금지 조치도 지난 20일 해제됐다.

항공로 재개는 방역당국을 포함한 국내 관계기관과의 심도있는 협의와 수시 조율을 통해 국제항공편을 통한 감염병 국내유입을 최소화하는 것을 전제로 국민의 필수적인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의 담당자는 “항공교통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코로나19의 국내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앞으로도 하늘 길이 끊긴 국가와의 노선을 복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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