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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킨케어’ 수요 증가, 시장 점유율 확대 노려야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관리 중요성 부각, 클렌저·보습제 사용 늘어

입력시간 : 2020-09-18 06:25       최종수정: 2020-09-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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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스킨케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K뷰티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 전체 뷰티 산업에서 코로나19 이후 스킨케어 제품들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미국 내 여성들의 스킨케어 제품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이전보다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에 대한 주목도와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NPD의 설문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스킨케어 제품 사용자의 약 40%가 전년 대비 더욱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클렌저·보습제 등 기초 케어 제품의 사용과 각질 제거제, 스크럽, 마스크 등의 피부 트리트먼트 사용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증가했다.

또 미국 성인 여성의 22%가 보습 및 피부 세척 용품의 구매량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백상한 대리는 “개인위생과 청결도에 대한 사람들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보조해주는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량은 계속해서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K뷰티에 대한 수요 및 관심이 높은 지금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군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판매량 증대를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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