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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10.1% 감소, 무역수지 4개월 연속 흑자

일평균 수출 중국·미국·EU 동시 증가, 소비재 수입 줄어

입력시간 : 2020-09-16 09:43       최종수정: 2020-09-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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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감소폭이 줄어들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였다.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2020년 8월 월간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수출액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돼 전년 동월 대비 10.1% 감소했으나 일평균 수출 감소폭은 1월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1% 감소한 396억 달러, 수입은 15.8% 감소한 357억 달러였으며 무역흑자 38억 달러로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은 지난 1월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5~6월 각각 18.4% 감소하며 부진했고 7월 7.1%, 8월 4.0% 등으로 감소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는 2.9% 증가한 반면 승용차·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자동차 부품·선박·가전제품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주요국 대부분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조업일수가 1.5일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일평균 수출은 중국·미국·EU가 동시에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중국 3.0%, 미국 0.5%, 베트남 8.4%, EU 2.6%, 일본 21.3%, 중동 20.3% 등이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계류·메모리 반도체·의약품은 증가한 반면 소비재·원유·정밀기기·승용차는 감소했다.

소비재 수출은 가사용구·금 등은 증가했으나 승용차·의류 등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줄었다.

수입 국가별로는 대만 12.3%, 싱가포르 36.7% 등이 증가했고 중국 0.7%, 미국 10.9%, EU 8.9%, 일본 9.6%, 중동 47.1% 등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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