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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국 화장품 비대면 시장 선점 나섰다

현지 영상전략회의 개최, 포스트 코로나 적극 대응

입력시간 : 2020-09-14 11:40       최종수정: 2020-09-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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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시장 선점 한중 전략영상회의.jpg

대구시가 중국 화장품 시장 선점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시 상해사무소는 지난 9일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 대구뷰티수출협의회와 함께 영상 마케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중국 뷰티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김효원 대구뷰티수출협의회장 등 8개 회원사 대표와 이현명 상해 희이(姬洱)무역유한공사 대표, 조동훈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가했다.

이현명 대표는 ‘중국 뷰티 유통시장의 변화 및 운영관리’라는 주제로 2020년 중국 전체 화장품 시장 규모, 소비자 중심의 수입 제품 소비 상승, 왕홍 마케팅의 규모 및 효과, 웨이상(微商) 중심의 시장 변화 등을 발표했다.

최근 중국 뷰티제품 마케팅은 오프라인보다는 왕홍, 웨이상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급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는 만큼 대구 화장품기업들도 왕홍·웨이상 관련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현명 대표는 “중국 뷰티시장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지난해 2992억 위안, 한화로 50조 8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중국의 소비 수준이 꾸준히 높아졌고 여성의 외형 중시로 인해 매년 10% 이상 뷰티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대구 뷰티산업을 차별화하면 중국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뷰티수출협의회 회원사는 각자 준비한 뷰티제품을 서로 소개하고 중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조동훈 센터장은 “뉴노멀시대에 지역 뷰티산업이 해외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세계 국가별 맞춤형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갑열 대구시 상해사무소장은 “대구시 상해사무소가 운영하는 공식 계정·메신저·블로그 등을 활용해 지역 뷰티산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국 거점별 뷰티 수입업체를 발굴해 지역 뷰티업체와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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