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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수해 수출입기업 특별세정지원

관세청, 집접적 피해 시 관세조사 연기 요청 등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8-11 13:43       최종수정: 2020-08-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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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중호우로 수혜가 발생한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관세청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세정지원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세정지원의 주요 내용은 우선 납부계획서를 제출하면 담보 없이도 최대 12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 또는 분할납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세조사 대상 업체 중 수해로 직접적 피해를 입었다면 관세조사 연기를 요청할 수 있고, 서류 없이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당일에도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체납이 있는 기업의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통관을 허용하고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도 연기한다.

관세청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수출입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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