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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항산화 영양소 가득 머금은 ‘아세로라’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늦추고 중증 질환 예방

입력시간 : 2020-08-05 17:34       최종수정: 2020-08-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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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로라는 맛좋은 과실을 가지고 있는 작은 관목이다. 멕시코, 중남미 원산으로 수천년간 재배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에서는 아세로라라는 명칭 이외에도 바르바도스 체리, 서인도 체리 등으로도 불린다. 아세로라는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한 과실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수출되고 있으며, 미주 외에 인도지역에서도 아세로라를 많이 재배하고 있다.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의 보고


아세로라는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C의 함량은 여느 과일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아세로라를 먹으면 체내에서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을 낼 수 있다.


영양전문가들은 아세로라의 건강 효능으로 크게 7가지를 들고 있다. 당뇨관리·항암효과·항노화·면역증강·대사활성화·심혈관 건강 증진·소화촉진 등이다.


특히 항산화 비타민과 각종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됐기 때문에 신체의 각종 노화현상을 늦추는 효과가 상당하다. 실제로 아세로라 추출물은 피부주름개선, 인지능력 향상, 눈 건강 제품에 많이 활용되고 기타 노화성 질환을 완화하는 보충제에도 첨가된다. 또 비타민C와 B군이 많기 때문에 전반적인 대사를 활성화시키고 피로에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인들이 섭취하면 소화기를 건강하게 만들고 혈당을 조절해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


아세로라2.jpg


심장 건강하게 하고 암 예방


심장건강 증진과 암 예방 기능도 아세로라에 주목하게 만드는 요소다. 아세로라는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열매로 혈관을 확장하고 혈행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물질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심혈관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암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도 유용하다. 아세로라에 함유된 복합 항산화 그룹에는 다양한 카로티노이드와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됐다. 이들은 세포변이를 억제시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세로라 추출물이 폐암에서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천연 비타민 콘셉트 제품의 단골 소재


아세로라의 과실은 농후한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체리와 비슷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그대로 먹거나 캔디·아이스크림·젤리·잼 등으로 활용, 빵을 굽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몇몇 칵테일에도 아세로라가 활용된다.


아세로라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과실이기에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 중이다. 비타민 보충용 제품, 비타민C 보충용 제품에도 단골원료로 사용된다. 시중에 천연 비타민C 콘셉트로 판매되는 제품들을 보면 아세로라 추출물을 함유한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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