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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브랜드 제품, ‘온라인’ 구매 가장 많다

재구매 의사 98%로 매우 높아, 가성비 우수하나 A/S 우려

입력시간 : 2020-08-03 10:10       최종수정: 2020-08-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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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10명 중 8명은 유명 브랜드나 대형 제조사가 아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지난달 21~27일 옥션 방문고객 1032명을 대상으로 ‘중소상공인제품에 대한 인식 및 구매 동향’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중소상공인제품을 구매하는 유통채널로 ‘온라인쇼핑’을 선택했다. 이어 대형마트 8%, 전통시장·전문상가 3%, 편집숍·로드숍 2%, 백화점 1% 순이었다.


최근 1년간 중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87%이었으며 이중 재구매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도 98%로 매우 높았다.


중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품목으로는 생필품이 20%로 가장 많았고 의류·잡화 17%, 식품 17%, 소형·주방가전 16%, PC 8%, 가구·인테리어 8%, 뷰티 7% 등의 순이었다. 반면 대형가전과 유아동제품은 각각 4%, 3%에 그쳐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았다.


중소상공인 제품을 찾는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이 51%로 가장 많이 꼽았다. 다양한 제품 16%, 우수한 품질 15%, 상생·동반성장 12%, 적용가능 혜택 6%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중소상공인 제품을 찾지 않는 이유로는 ‘A/S가 미비해서’라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품질 우려 26%, 교환·반품·환불 불편 19%, 가격 불만족 11%, 디자인 불만족 6% 등의 순이었다.


이베이코리아 이정엽 마케팅본부장은 “오픈마켓이 중소상공인들의 주된 판매 채널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펼쳐 판로를 넓히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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