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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1년 수출생존률 47.1% 사료·자동차 등이어 4위

무역활동 기업수 23만 6865개사, 전년비 3.6% 증가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8-03 08:51       최종수정: 2020-08-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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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수입 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은 1년 수출생존률 47.1%로 조제사료·산동물·자동차에 이어 4위를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무역통계와 기업의 무역활동을 연계 분석하여 기업의 무역시장 신규진입, 지속활동, 퇴출(중단) 등 생애주기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2019년 기업무역활동 통계’를 공표했다.

지난해 무역활동 기업 수는 23만6865개사로 전년대비 889개사가 늘어 3.6% 증가했으나, 무역액은 1만181억 달러로 전년대비 935억 달러 줄어 8.4% 감소했다.

2019년 무역시장 진입기업 수는 6만2371개사로 전년대비 4.7% 증가했고, 퇴출기업 수는 5만4182개사로 전년대비 4.0%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출기업의 진입률 및 퇴출(중단)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으로 각각 43.0%, 40.3%를 기록했으며, 수입기업은 제주지역에서 진입률 48.4%와 퇴출(중단)률 44.0%로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수입 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지와 판지 및 공구에서 각각 진입률과 퇴출(중단)률이 높았으며, 수입은 기타섬유에서 진입․퇴출(중단)률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은 수출진입률 40.5%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수입 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수출은 베트남이 34.7%, 수입은 홍콩 50.6%로 진입률이 가장 높았고, 퇴출(중단)률은 수출은 싱가포르 36.1%, 수입은 홍콩 5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무역시장 1년 생존율(‘18년 진입하여 ‘19년까지 무역활동 기업)은 수출기업은 49.2%, 수입기업은 51.9%, 5년 생존율(‘14년 진입하여 ‘19년까지 무역활동 기업)은 수출기업은 17.0%, 수입기업은 18.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은 전남이 47.9%, 수입은 경기 53.1%로 가장 높았으며, 5년 생존율은 수출입 각각 17.1%, 19.9%로 경기 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품목의 경우 1년 생존율은 조제사료 50.5%, 5년 생존율은 곡물 19.0%이 가장 높았고, 수입은 1년 생존율(58.4%), 5년 생존율(29.3%) 모두 육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은 1년 생존률 47.1%를 기록해 4위에 차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의 정책수립, 수출확대 및 창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무역통계 및 분석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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