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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수출 위한 다양한 지원 할 것

한국미용산업협회, 중국 수출 위한 위생허가 업무 대행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7-31 14:18       최종수정: 2020-07-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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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람회가 취소되고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가 막혀 있는 가운데 회원사들의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한국미용산업협회가 중국 위생허가 업무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중국 위생허가 업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국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의 위생허가를 인증받기 위해서는 중국 내 경내책임회사를 지정해야하나 많은 한국 업체들이 신뢰 할 수 있는 경내책임회사를 지정하기가 어려워 위생허가를 취득하기가 힘든 것이 현재 실정이다.

한국미용산업협회 중국 총회장인 이엔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화장품 제조사 YOKO가 경내책임회사를 맡아 비특수화장품 1개 품목 당 1만 5300위안(한화 약 26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생허가를 고민하던 회원사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으며, 회원사가 아닌 경우에도 간단한 가입 절차후 바로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그룹 AGAFAR(아가파)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한국미용산업협회의 중국 총지회를 통해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아가파는 화장품, 피부미용기기, 클리닉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종합 뷰티 그룹으로 협회를 통해 취득한 위생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수출에 날개를 달 예정이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김덕성 회장은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 총회 및 각 성 지회장과 협력하고 그동안 닦아놓은 많은 중국 정관계 인맥을 활용해 협회 회원사들에게 해외 판로 개척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회원사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중국 유명쇼핑몰인 티몰과 합작하여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티몰 및 왕홍 서비스를 통해 오프로드 매장 내 우수 추천 제품 쇼핑몰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내 유명한 왕홍 회사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왕홍 홍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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