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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GDP 4566억 위안 전년동기 1.6% 감소

허베이·헤이룽장 제외 29개 주 지역내총생산(GRDP) 발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7-29 11:24       최종수정: 2020-07-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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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국 GDP는 4566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티베트, 신장, 귀주, 간쑤, 후난, 닝샤, 칭하이 등 7개 지역으로 GDP 성장률이 1% 이상을 기록했으며, 16개 지방의 GDP 성장률이 증가했다.

신징보(新京报) 등 중국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2일 허베이와 헤이룽장을 제외한 29개 주의 지역내총생산(GRDP) 를 발표했다.

16 개 지방의 GRDP가 증가세를 보였으며 경제 규모 측면에서 2019 년 한 해와 비교하여 올해 상반기 상위 6 개  광동, 장쑤, 산동, 절강, 허난 및 사천의 순위는 변하지 않았다.

지난해 7 위를 차지한 후베이는 전염병에 의한 가장 큰 타격으로 푸젠, 후난 및 안후이에 의해 밀려났다.  후베이 외에도 랴오닝을 추월하는 장시, 산시와 내몽골을 추월하는 구이 저우, 톈진을 추월하는 신장 등의 순위가 상승했다.

성장률 측면에서 29 개 주 중 반기 GRDP 성장률은 16주가 증가하고, 나머지 13 명은 감소했다. 그 중에서도 티베트, 신장, 귀주, 간쑤, 후난, 닝샤, 칭하이는 7 개 지역의 성장률이 1.0 %를 넘겼다. 

상반기 중국의 GDP 성장률인 -1.6 %보다 낮은 광동, 후베이, 상하이, 베이징, 랴오닝, 내몽고, 톈진, 하이난 등 8 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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