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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경쟁률...'소부장 스타트업 100' 후보 60개사 윤곽

바이오·화장품 12개사 포함, 평가작업 진행후 10월경 최종 20개사 선정

입력시간 : 2020-07-28 10:34       최종수정: 2020-07-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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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한다는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686개의 스타트업 지원사 중 선별 평가를 거쳐 60개 후보기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핵심인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올해 20개 선정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5년간 소부장 스타트업 100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관련 사업공고에 따른 접수 진행 결과 총 686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하면서 3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5월 19일부터 약 2개월의 기간 동안 결격사유, 서류심사, 기술성‧사업성 등의 평가 작업을 통해 1차적으로 후보 60개사가 선정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스마트엔지니어링 15개(25%), 바이오·화장품 12개(20%),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12개(20%), 신소재 12개(20%), 신재생에너지 9개(15%) 순으로 바이오·화장품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과 함께 두 번째로 많은 12개사 후보를 배출했다. 

중기부는 수요기업과 해당 기술수요에 맞춰 후보 스타트업을 1차적으로 선정한 후 상호 매칭 방식으로 약 3개월간 사업 과제를 함께 고도화하는 과정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대국민 대상 피칭이라는 평가 방식으로 최종 20개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20개사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지원 및 최대 100억원의 고성장을 위한 정책자금, 그리고 최대 5점을 부여하는 R&D사업 가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중기부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상호간의 장점을 연결하는 ’분업적 협력‘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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