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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퍼스널케어 성장에 헤어제품도 수요 증가

1년에 15개 이상 구입, 자연주의 인기

입력시간 : 2020-07-13 05:09       최종수정: 2020-07-1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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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퍼스널케어 시장이 커지면서 헤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이 발표한 ‘아르헨티나 헤어케어시장 동향’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퍼스널케어 시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크며 그중 헤어케어 제품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소비자들은 연간 약 45개의 퍼스널케어 제품을 구매하는데 이중 15개 이상의 품목이 헤어케어 제품이다.


한국과 달리 여러 타입의 모발이 존재해 제품들도 이에 맞게 출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과일, 채소 등의 자연주의 제품이 큰 인기이다.


최근 3년 동안 헤어케어 제품의 주요 수입국은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다. 특히 멕시코와 브라질이 현지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2019년 기준 22위를 차지했으며 점유율은 0.01%로 아직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대형슈퍼마켓에서 유통되며 뷰티·퍼스널케어 전문점, 드럭스토어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한편 헤어케어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아르헨티나 식약청(ANMAT)에 사전제품등록이 필수이다.


아르헨티나 제품 등록 제도는 판매인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단순 등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차는 간단하다.


제품 등록은 한국의 수출업체가 직접 할 수 없고 미용용품을 수입하거나 유통허가를 보유한 아르헨티나 업체만 가능하다.


제출 서류로는 생산국에서 발급한 GMP, FSC, 성분 구성표, 인체 무해 연구 결과 등이 있다.


KOTRA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시장 특성상 브랜드에 치중된 경향이 높아 현지 바이어와의 협약 등을 통해 브랜드닝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브랜드 입점 보다는 기존 바이어 브랜드 OEM 제조 등을 통해 진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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