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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틱톡으로 화장품 홍보한다

KOL 마케팅 등으로 제품 구매까지 이어져

입력시간 : 2020-07-09 06:04       최종수정: 2020-07-0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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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틱톡 등의 쇼트클립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국내 기업들도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KOTRA 상하이무역관이 발표한 ‘고속 성장 중인 중국 쇼트클립 시장’에 따르면 중국의 많은 브랜드들이 틱톡 등의 쇼트클립 플랫폼을 통한 제품과 브랜드의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홍보 방법으로는 뉴스 피드, 오픈 슬라이드형, 24시간 상단 노출 등의 브랜드 자체 광고와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테스트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줘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KOL들의 후기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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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Key opinion leader, 인플루언서)들은 쇼트클립 플랫폼에서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어 온라인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들이다.


특히 중국의 소비자들이 KOL의 의견을 매우 신뢰하고 있어 그들이 추천한 제품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화성문화(火星文化)가 발표한 ‘쇼트클립 플랫폼별 KOL 수 추이’에 따르면 KOL들은 더우인에서 가장 많이 활동 하고 있으며 뒤이어 콰이서우, 메이파이, 훠산, 메이파이, 빌리비릴, 시과 등의 순이었다.


쇼트클립의 이용자를 살펴보면 2019년 중국 이용자 중 남성 비율은 54%로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4세 이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돼 현재 중국 쇼트클립 시장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OTRA 관계자는 “더우인 등의 쇼트클립 기업들은 화장품, 전자사거래 플랫폼, 게임 등의 회사와 제휴를 맺어가며 상업적인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 쇼트클립 시장은 점차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하게 확대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쇼트클립을 통한 진출을 위해서는 중국 시장을 충분히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며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수용이 큰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 KOL 마케팅 등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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