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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카타르도 기초화장품 온라인 주문 증가

인플루언서·SNS 채널 활용한 마케팅 인기

입력시간 : 2020-07-08 15:51       최종수정: 2020-07-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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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SNS 마케팅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도하무역관이 발표한 ‘카타르 기초 화장품 시장 동향’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매장과 뷰티 살롱들의 영업이 중단되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화장품 구매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카타르 화장품 기업들은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를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SNS 게시물 광고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PSA(Planning and Statistics Authority)가 발표한 ‘기초 화장품 수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1억 달러(약 1194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그중 토너, 로션 등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전체 기초 화장품 수입의 94%를 차지했으며 선크림, 태닝 크림 등의 선케어 제품은 8%였다.


가장 많은 수입을 하고 있는 국가는 프랑스로 그 규모는 전체의 20%에 해당되는 1800만 달러(약 215억원)이다.


한국은 13위로 전년 대비 42% 증가한 약 170만 달러(약 20억원) 규모로 수입되고 있다.


한편 카타르의 소비자들은 기초 화장품을 구매할 때 본인의 피부 타입뿐만 아니라 기후적인 요인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타르에서는 모래 먼지가 자주 발생하고 최고 기온이 50도까지 올라가는 날씨로 인해 자외선 차단, 보습, 주름 개선, 각질 제거 등의 기능을 갖춘 기초 화장품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주요 유통 채널로는 약국, 드럭스토어, 뷰티살롱, 대형마트, 화장품 전문매장, 프랜차이즈 매장 등의 오프라인과 인터넷 쇼핑몰, 어플리케이션, SNS 등의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카타르의 진출을 위해서는 단순 이메일 발송을 통한 수동적인 팔로우업 보다 샘플 제공을 통해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며 “작은 시장 규모를 감안해 최소주문수량의 유동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산 제품의 경우 색조 보다는 기초 화장품이 진출이 용이하다”며 “색조 화장품은 카타르 정부의 규제로 까다로운 승인 과정이 필요해 많은 바이어들이 기초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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