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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시장 성장, ‘징동’ 통한 진출 필요

KOTRA ‘온라인 시장 설명회’에 뷰티 관련 140개사 참가

입력시간 : 2020-07-07 12:55       최종수정: 2020-07-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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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온라인 시장 설명회.jpg

코로나19로 중국 온라인 소비재 시장이 커지고 있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는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동’과 협업해 온라인시장 설명회, 기업간 거래(B2B) 상담회, 상품 판촉전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OTRA 베이징무역관이 지난 3일 징동과 함께 현지에서 개최한 ‘온라인 시장 설명회’에는 대중 소비재 수출에서 비중이 가장 큰 화장품 관련 기업 140개사가 참가했다.


설명회에서는 징동 담당자와 협력사가 나서 납품·입점 방법, 징동 운영방식과 입점 브랜드 지원 내용, 입점 방식에 따른 마케팅 방법과 성공사례 등도 소개했다.


또 전자상거래몰 운영 대행사인 이페이그룹은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과 브랜드 육성 방법을 설명했으며 징동의 해외 브랜드몰인 ‘징동 국제’는 역직구 활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KOTRA는 징동과 벤더를 섭외해 7월 한 달간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B2B 상담 기회도 마련한다.


설명회·상담회 후에는 한국상품 홍보와 판촉을 위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한진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올해 들어 중국 전체 소비시장이 위축됐으나 온라인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국 온라인 플랫폼을 대표하는 징동은 현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현지 시장 진출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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