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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 면세점 화장품 구매한도 확대 등 정책 변경

면세점 중국내 재판매시 밀수로 규정, 신용 기록에 포함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7-06 07:18       최종수정: 2020-07-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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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 면세점 화장품 구매한도가 12개에서 30개로 확대 되는 등 쇼핑정책이 변경된다.

중국 CBO에 따르면 중국 금융청, 관세청 등은 지난달 29일 ‘하이난 면세점 쇼핑정책’을 발표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된 이번 제도는 1인당 연간 10만 위안까지 무제한으로 면세점을 이용 가능해졌으며, 면세품 수도 45건으로 증가했다. 

화장품, 휴대전화, 주류용품을 제외한 면세점 구매 건수는 제한되지 않는다.

다만 구매한 제품은 소비자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중국 시장에서 재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강조했다.
 
규정을 위반하여 면세품을 판매, 구매 또는 밀수하는 자는 규정에 따라 신용기록에 포함되고, 3년간 면세품을 구매할 수 없다.

이번 하이난 면세점 쇼핑 정책은 소비촉진을 위해 도입하고 있는 제도 중 하나로  중국이 지난 6월 1일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을 위한 일반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및 기타 지방 정부도 면세 소비를 위한 정책을 촉진하고 있다.
 
CBO에 따르면 중국 면세점업계는 이번 하이난의 면세 정책을 조정이 소비자의 쇼핑 열정과 소비력을 더욱 높이고, 지역 경제에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브랜드와 상품의 도입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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