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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부자극 적은 아미노산 폼클렌징 인기

브라이트닝·수분·안티에징 등 기능성 제품 찾고 있어

입력시간 : 2020-07-06 05:59       최종수정: 2020-07-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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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아미노산 성분의 폼클렌징을 주목하고 있어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KOTRA 칭다오무역관이 발표한 ‘중국 폼클렌징 시장동향’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은 단순한 클렌징 기능에 만족하지 않고 세분화된 제품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폼클렌징 제품의 기능이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브라이트닝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폼클렌징 시장에서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분, 보습, 유분제거, 청량, 안티에이징, 여드름 등의 기능성 제품도 인기이다.


또 중국 소비자들의 세정 제품에 대한 자극성, 안전성 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면 아미노산형 폼클렌징도 주목받고 있다.


아미노산류 계면활성제 분자에는 아모노산 골조가 있어서 보습, 기포, 항균, 정전지 방지 효과가 높다. 피부자극도 적어 최근 세안 제품의 주요 원료로 관심받고 있다.


중국 폼클렌징은 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알리바바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6월 이후 폼클렌징 월매출액은 약 7억 위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일본 브랜드 프리플러스(Freeplus)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미국의 엘타엠디(EltaMD), 중국의 배이차오스쟈(佰草世家)가 각각 2위, 3위이다.


한국의 이니스프리(Innisfree)와 에이에이치씨(A.H.C)도 각각 6위와 10위를 차지했다.


KOTRA 관계자는 “최근에는 외모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이들을 겨냥한 남성용 폼클렌징 제품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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