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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입 감소세에도 화장품 대부분 지역 수출증가

무역수지 2개월 연속 흑자, 수출 물량 3개월만에 전년비 회복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7-03 15:40       최종수정: 2020-07-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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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며 6월 수출·수입은 감소세를 유지했으나, 무역수지는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6월 수출은 392억1000만 달러 전년동기대비 10.9%, 수입 355억5000만 달러로 11.4%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36.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월 수출 감소율이 3개월 만에 20%대에서 10%대로 축소됐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4∼5월보다 개선됐으며, 수출 물량도 3개월만에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5월에 이어 흑자 기록했고, 4월 무역수지 적자 이후 2개월 연속 흑자로 규모도 지난달보다 4억 5000만 달러 증가했다.

주요 품목들의 수출 감소가 여전한 가운데, 지난달 크게 부진했던 품목들의 수출 감소폭이 다소 둔화됐고, 대(對)중국은 증가로 전환, 미국・아세안・유럽연합(EU) 등 주요 지역은 회복세를 보였다.

화장품은 홈코노미・홈뷰티의 확산에 따라 중국・미국・EU・아세안 등 대부분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기초 화장품, 두발용 제품, 향수・화장수 등이 호조를 보이며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한편 세계무역기구(WTO)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월~ 4월까지 한국의 수출순위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해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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