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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기전망지수 68.0 상승, 2개월 연속 반등세

전월비 4.9p 올라, 경기회복 불안심리 여전

입력시간 : 2020-07-02 10:41       최종수정: 2020-07-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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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소폭 상승했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심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7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7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68.0으로 전월 대비 4.9p 상승했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5월(60.0)에 이어 6월(63.1)과 7월(68.0) 2개월 연속 반등세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4.0p가 하락한 수치로 코로나로 인한 경기회복에 대해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7월 경기전망은 67.7로 전월 대비 3.3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8.1로 5.7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70.1) △섬유제품(55.5) △의료용 물질·의약품(94.6)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80.9) 등을 중심으로 13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반면 △목재·나무제품(65.0) △전기장비(62.9) △비금속광물제품(61.3) 등 9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이 74.3으로 1.0p 하락해 주춤한 반면 서비스업은 66.9로 7.1p 올라 전월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경기변동 항목별로 살펴보면 내수판매(67.2), 수출(60.1), 영업이익(64.6), 자금사정(64.9) 전망은 전월의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고용(103.5)은 다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3년간 SBHI 평균치과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등 모두 이전 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6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 1순위로 내수부진(74.4%)을 꼽았다. 뒤이어 업체간 과당경쟁(37.4%), 인건비 상승(35.0%), 판매대금 회수지연(22.3%)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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