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美 얼타 뷰티ㆍ크레도 뷰티, 청정화장품 파트너십

일차적으로 올가을 8개 클린 뷰티 브랜드 취급 개시

입력시간 : 2020-07-01 17:30       최종수정: 2020-07-01 17:32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Ulta_Beauty_100.jpg

지난 2월 말 현재 총 1,250여 매장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 미국의 메이저 화장품 유통기업 ‘얼타 뷰티’(Ulta Beauty)가 청정화장품(clean beauty) 유통업체 ‘크레도 뷰티’(Credo Beauty)와 지난달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얼타 뷰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원료구매에서부터 사용된 원료내역에 이르기까지 한층 다양한 선택성과 견줄 수 없는 투명성이 담보된 청정화장품 컬렉션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됐다.


‘얼타 뷰티’ 측은 ‘크레도 뷰티’와 손을 잡음에 따라 일차적으로 8개 청정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을 자사의 100개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www.Ulta.com에서 올가을부터 취급하기로 했다.


이들 8개 청정화장품 브랜드 가운데는 ‘일레븐 바이 비너스 윌리엄스×크레도 SPF’(띧Ven by Venus Williams×Credo SPF)와 ‘이너센스 오가닉 뷰티’(Innersense Organic Beauty), ‘원 러브 오가닉스‘(One Love Organics) 등 최근 주목받는 이름들이 포함되어 있다.


‘얼타 뷰티’의 모니카 아나우도 최고 머천다이징 책임자(CMO)는 “원료 진정성과 투명성 분야에서 개척자적인 업체의 한곳으로 손꼽히는 ‘크레도 뷰티’야말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양한 청정화장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하는 우리에게 완벽한 파트너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아나우도 CMO는 뒤이어 “우리는 Z세대 소비자들의 90%가 차후 청정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양사의 협력으로 ‘크레도 뷰티’ 측 전문가들이 엄선한 청정화장품 컬렉션이 우리 매장에 진열되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얼타 뷰티’와 ‘크레도 뷰티’의 제휴는 소비자 교육, 계도 및 간편한 청정화장품 선택 등과 관련한 양사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제휴관계가 지속될수록 ‘얼타 뷰티’와 ‘크레도 뷰티’는 서로가 공통적으로 보유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살려 매장 내 청정화장품 진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기도 하다.


‘크레도 뷰티’의 애니 잭슨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화장품업계의 변화를 견인하겠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혁신과 청정화장품, 투명성을 중시하는 브랜드들과 제휴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에 ‘얼타 뷰티’ 측과 체결한 제휴에 힘입어 최고 수준의 청정화장품들을 한층 더 많은 수의 추종적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새롭고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화장품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양사의 제휴가 플랫폼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크레도 뷰티’는 과거 ‘세포라’ 재직자들이 힘을 합쳐 지난 2014년 설립한 이래 오늘날 가장 규모가 크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청정화장품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보디케어, 향수 및 헤어케어 영역에 걸쳐 135개 이상의 청정화장품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관련기사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