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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대세에 G마켓, 국내 100대 브랜드 10위권 진입

온라인 쇼핑 등 영향 커, 화장품은 ‘설화수’ 유일

입력시간 : 2020-07-02 06:01       최종수정: 2020-07-0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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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브랜드들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마켓이 처음으로 국내 100대 브랜드 1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100대 브랜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카카오톡, 네이버, KB국민은행, 신라면, 이마트,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한카드, G마켓, 구글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이어 SK텔레콤, 인천공항, 삼성 무풍에어컨, 삼성서울병원, LG 휘센, 참이슬, 롯데하이마트, 신한은행, 11번가, 쿠팡, 제주삼다수, 아이폰, 삼성생명, 카카오뱅크, 옥션, 삼성 QLED TV, BBQ치킨, 바디프랜드, 롯데마트, 에버랜드 등의 순이었다.


화장품 브랜드 중에서는 설화수(36위)만 순위에 들었다. 유통에서는 롯데백화점(49위), 신세계백화점(53위), SSG닷컴(74위), 롯데슈퍼(77위), CU(83위), 마켓컬리(86위), 홈플러스(87위), GS25(94위) 등이 1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언택트 대표주자격인 네이버와 구글은 각각 3위와 10위로 지난 1분기 대비 2계단씩 상승했다.


네이버는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 확대와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비대면 기술 지원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15% 상승하며 브랜드가치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라인웍스 등 B2B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예상보다 성장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글도 유튜브와 검색량 증가로 관련 광고 매출이 30% 이상 오르는 실적 상승으로 인해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비대면 쇼핑 활성화로 인해 G마켓은 9위를 기록하며 이번 분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11번가(19위), 쿠팡(20위), 옥션(25위) 등도 상위권에 올라 하락세를 보이는 대형 오프라인 쇼핑 브랜드들과 대조를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여파와 맞물려 집콕 문화 확산으로 생활가전 브랜드들이 급상승세를 보였다.


코로나19로 국내의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의료 시스템이 주목 받으면서 의료 허브인 종합병원 브랜드들의 가치도 상승했다.


반면 유통, 항공 등의 업종은 코로나19 사태로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마트의 경우 올해 1분기에 3위로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보인데 이어 이번 분기에도 6위로 떨어졌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시장 침체로 대부분 브랜드들의 가치가 하향 평준화하는 현상을 보였다”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평소 브랜드가치 제고에 더욱 신경 써 악성 이슈에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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