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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 MICE 개발’ 본격화

적격성조사 완료, 2022년 하반기 착공 목표

입력시간 : 2020-06-05 16:15       최종수정: 2020-06-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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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잠실에 전시·컨벤션 등 복합 MICE 시설이 본격적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조사가 지난 5월 완료돼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제안공고에는 △전시·컨벤션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수영장 △수변레저시설 △호텔 △문화·상업·업무 시설 등의 설치계획 및 운영계획에 대한 제안서 작성 지침과 성과요구수준서, 평가계획 등이 담길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2021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해 2022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 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주변지역 매수심리 자극 및 투기적 수요 유입 가능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판단 아래 주변 지역 부동산 실거래가 조사 등 면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사업 영향권인 송파·강남구 일대 투기거래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기획조사가 병행된다.


과열 양상이 포착되는 경우 사업 대상지 및 주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단호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은 도심 속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국제회의, 전시 및 문화이벤트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투기적 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토부 등과 공조를 통해 투기방지 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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