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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9617억원, 모바일서 ‘급감’

모바일 비중 38% 그쳐, 코로나19로 음식 관련 거래 증가

입력시간 : 2020-06-05 14:30       최종수정: 2020-06-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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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2020년 4월.jpg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됐던 4월에는 온라인 및 모바일 화장품 거래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2조 26억원,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7조 96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2.5%, 18.4% 증가했다.


올해 4월 전체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6.1%로 전월 대비 2.2%p, 감소한 반면 전년 동월 대비 5.1%p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66.3%로 전월 대비 0.9%p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3%p 상승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부문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서비스에서 감소했으나 식품·생활 등에서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서비스 등에서 증가했으나 생활·식품·가전 등은 감소했다.


올해 4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609억원으로 전월 대비 2.1%,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부문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패션에서 감소했으나 식품·색활 등에서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서비스에서 증가했으나 생활·식품 등에서 감소했다.


올해 4월 화장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649억원으로 전월 대비 18.7%,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


특히 화장품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38%로 전월 대비 7.8%, 전년 동월 대비 22.2% 감소했다.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66.3%로 높았던 것과도 대비된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종합몰이 8조 3181억원, 전문몰은 3조 68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7.7%, 2.2% 증가했다. 화장품 거래액은 종합몰 8550억원, 전문몰 1059억원으로 나타났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은 8조 8069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은 3조 19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 10.8% 감소했다. 화장품 거래액은 온라인몰 3646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 5963억원을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2월 거래액 기준 음·식료품, 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서비스, 의복, 생활용품, 화장품 등 상위 6개 상품군이 전체 거래액의 61.7%를 차지했다”며 “코로나19와 소비행태 변화로 음식 관련 온라인 거래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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