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경북 화장품 기업들, 지역 내 생산·판매 등 가능해진다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개소

입력시간 : 2020-06-04 15:37       최종수정: 2020-06-04 15:37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주석 2020-06-04 142055.jpg


경상북도에 화장품 연구장비 및 생산시설을 갖춘 센터가 마련돼 앞으로 지역 기업들의 직접적인 생산, 판매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2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건축했다.


센터는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 및 C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경북도에서 직접 화장품 생산 및 판매까지 가능하게 됐다.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품질이 보장된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의미한다.


센터 운영은 대구한의대학교,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화장품 기업들은 바이오 소재·기능성 연구개발, 기초·색조 등 제품 생산, 판로개척, ICT 분야와 뷰티산업의 접목 등의 각종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022년까지 경산시 여천동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 5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센터가 향후 지역 산업 발전에 견인차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화장품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화장품 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 뷰티산업을 육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동 브랜드인 ‘클루앤코’를 개발하고 태국 등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온라인 플랫폼 마련, 바이오 소재 원료 개발 등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클루앤코 65개 회원사들은 2019년 기준 1338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