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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소매판매액, 4월 이후 증가세 전환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소셜 플랫폼으로 정보 획득

입력시간 : 2020-06-04 05:55       최종수정: 2020-06-0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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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화점.jpg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액이 4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돼 국내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화장품 판매액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9년 판매액은 약 3000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6% 늘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중국의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코로나19로 인해 10% 이상 감소했지만 4월 이후 약 24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중국의 화장품 수출입 총액은 158억 5800만 달러로 수입 위주에 따라 무역적자는 111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젊은 중국 소비자들은 사오홍슈(小红书), 웨이보(微博) 등의 소셜 플랫폼을 이용해 미리 정보를 획득한 후 화장품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소셜 플랫폼을 이용해 화장품을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들은 제품 기능·평판·가격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텐센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소비자들의 로컬 기업 브랜드 관심도는 16%로 한국·일본 브랜드의 관심도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중국 내 화장품 소비가 다시 상승하고 있어 국내 브랜드도 온라인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현재 상반기 최대 할인행사인 618 페스티벌도 진행되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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