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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 ‘블랙베리’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몸 정화하고 뇌 보호

입력시간 : 2020-06-03 10:25       최종수정: 2020-06-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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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는 북미 지역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는 과실이다. 라즈베리의 일종으로 검은색의 빛깔을 띠고 있는데,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가치, 건강효능 등도 탁월하기 때문에 식재료로 상당히 유용하다. 북미 지역에서는 블랙베리를 날 것으로도 먹고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또 블랙베리로 만든 젤리 등도 일상에서 즐기는 음식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다.


비타민·미네랄 함량 무척 높아


블랙베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식이섬유와 색소 성분까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한 과실로 손색이 없다. 블랙베리를 분석하면 일단 비타민C 함량이 발군이다. USDA(미국농무성) 데이터를 보면 보통 200㎖ 한 컵의 블랙베리를 먹으면 30㎎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의 일일 권장섭취량이 100㎎인 것을 생각하면 블랙베리 1컵으로 하루 필요량의 30% 이상을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비타민K의 함량도 발군이다. 한 컵의 블랙베리에는 29㎎의 비타민K가 함유돼 있는데 이는 일일 섭취권장량의 50%를 넘는 수준이다. 그 외에도 블랙베리에는 마그네슘과 기타 미네랄 성분들도 함유돼 있기 때문에 식생활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블랙베리2.jpg


식이섬유가 디톡스 효과 발휘


블랙베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도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기본적으로 배변을 도와주고 체내 노폐물들을 흡착해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외 콜레스테롤 조절, 혈당 조절 등에도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블랙베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다양한 생활습관변의 예방 및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뇌 보호


서양에서는 블랙베리가 머리를 맑게 하는 과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블랙베리의 항산화 물질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믿음이다. 블랙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류의 색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또 분자량이 비교적 작기 때문에 뇌·신경에도 비교적 잘 작용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블랙베리를 충분히 먹으면 뇌와 신경 조직이 활성산소로 인해 공격받는 것을 경감시킬 수 있다.


고급형 식품에 많이 활용


해외에서는 블랙베리를 활용한 제품들이 무수히 많다. 특히 음료형 제품이나 시리얼 등에서는 블랙베리를 많이 활용한다. 블랙베리를 첨가하면 건강증진 이미지를 줄 수 있고 제품 역시 고급형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인기 있는 소재다. 우리나라에서도 베리류 과즙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블랙베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베리류를 혼합해 착즙한 혼합 음료류 제품에는 블랙베리가 단골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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