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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오는 7월부터 10% 디지털세 도입

넷플릭스, Zoom 등에 세금 부과 가능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5-20 09:22       최종수정: 2020-05-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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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오는 7월 1일부터 디지털세 도입을 예고해 넷플릭스(Netflix), 줌(Zoom) 등에 디지털세를 부과한다. 

techxplore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Sri Mulyani Indrawati) 재무장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외국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10% 세금을 부과 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경제적인 상황을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대한 디지털세 도입으로 탈피할 것을 공표한데 이어 7월부터 과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올해 2월 하원에 옴니버스 과세에 대한 디지털세 규정을 통한한데 이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과세를 활성화 하기 위해 정책의 입안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일 Thejakartapost 등에 따르면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Sri Mulyani Indrawati) 재무 장관은 수요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인도네시아의 세금 기반은 온라인 거래가 특히 COVID-19 전염병으로 크게 성장함에 따라 디지털 과세로 전환 한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서비스 Netflix 및 온라인 회의 앱 Zoom과 같은 회사가 외국 기업의 예로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도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도입하면서 전자상거래는 물론 OTT, 화상회의 등 관련 사업의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Statqo Analytic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지난 3월 16일 재택 근무를했기 때문에 Zoom 사용자가 지난 달에 183 % 증가하는 등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 등 EU 국가들은 지난해 7월 구글, 아마존 등 IT 공룡 기업들이 디지털세 도입을 시도했으나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사태가 확산되면서 OECD를 통한 국제적 합의가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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