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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손상된 피부 치료하는 줄기세포 특허 획득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 단백질 다량 증식 가능

입력시간 : 2020-04-09 17:26       최종수정: 2020-04-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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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이 피부에 최적화된 줄기세포 배양액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특허의 명칭은 ‘줄기세포 유래 피부전구세포 배양액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태반·탯줄·지방 등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재생 효과가 탁월한 피부 조직세포로 분화시켜 배양액을 제조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줄기세포를 별도 분화과정 없이 그대로 배양해 피부에 유용한 성분들이 배제되는 기존 배양액의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피부활성 작용을 촉진하는 화합물을 배지에 첨가해 줄기세포를 분화·배양해 니도젠, 인터루킨-15, IGF-BP3 등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다량 증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연구 결과는 SCI 저널인 ‘더마톨로지 앤 테라피’ 온라인판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우수한 기능의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해당 특허 기술이 적용된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 및 완제품을 계열사인 차메디텍을 통해 수출하고 있다”며 “안티에이징, 화상, 튼살 등 피부조직 손상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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