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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특허 취득, 의약품 사업 진출 노력 ‘적극’

꾸준한 연구 통해 신경작용제 중독증 치료제 개발 목표

입력시간 : 2020-04-09 16:20       최종수정: 2020-04-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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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가 의약품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사업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질경이는 신경작용제 중독증 또는 콜린효과(choline effect)로 인한 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슈도모나스 에루기노사 유래 콜린에스테라아제 유전자로부터 재조합된 단백질 및 상기 재조합 단백질을 유효성분으로 하고 있다.


질경이는 특허를 활용해 신경작용제 중독증에 대한 치료제를 목표로 의약품 개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콜린효과로 인한 신경계 질환 등에 대한 예방 및 치료제 혹은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의 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질경이는 2017년 8월에는 피부건강연구소 엔퓨리를 자회사로 인수하며 피부투과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기능성 화장품 및 단백질 소재 의약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2019년 1월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암 표적성이 우수한 단백질 복합체 및 이의 제조 방법’과 ‘종양으로의 축적성을 향상시킨 약물전달용 생체적합성 고분자 전달체의 제조방법 및 그 나노 전달체’ 등의 특허권도 이전받았다.


지난해 말에는 최초로 태국에서 여성청결제를 의료기기로 등록시키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성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질경이 관계자는 “질경이 의약품 개발부에서는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개발, 여성 Y존 건강 관련 특허 등 R&D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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