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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국산 마스크·소독제 등 수출 지원

국내 기업 정보 각국 정부·대사관 등에 제공, 직접 거래알선도 진행

입력시간 : 2020-04-08 07:36       최종수정: 2020-04-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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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국내 마스크, 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 관련 용품들의 수출 지원에 나선다.


한국무역협회는 ‘코로나19 글로벌 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산 진단키트와 의료용품 및 위생용품 수출기업 홍보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사례가 성공적인 롤 모델로 세계 언론에 보도되면서 각국 정부와 경제단체들로부터 관련 제품의 수입 요청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스크·코로나19 진단키트·인공호흡기·소독제·수술용 장갑·방호장비 등 의료용품의 수입 수요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무역협회는 의료용품과 위생용품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정보를 각국 정부 및 대사관·67개국·235개 해외 상공회의소·업무협약(MOU) 기관·경협위 파트너 등으로 구성된 협회 보유의 ‘KITA 글로벌 파트너스 클럽’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의료 및 위생용품 긴급 수출 가능 기업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난 6일 기준 360개사들이 지원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협회는 신청 기업 중 제품 유효성 검사를 통과한 기업을 정리해 해외 네트워크에 전달하고 협회 차원에서 직접 거래알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협회도 해외지부, 주한 외국공관, 각국 경제단체 등을 통해 의료 및 위생용품 제조기업 정보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 기회를 넓히면서 세계의 코로나19 극복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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