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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미리스, 손 세정제ㆍ유아용 물티슈 생산 돌입

위탁 제조ㆍ포장기업서 착수..의료인 등에 기증 최우선

입력시간 : 2020-04-06 13:54       최종수정: 2020-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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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에 소재한 산업용 바이오사이언스 기업 아미리스(Amyris)가 손 세정제 생산에 착수했다고 지난달 31일 공표했다.


같은 캘리포니아주의 소도시 헤이워드에 본사를 둔 위탁 제조‧포장기업 얼루어 랩스(Allure Labs)에서 손 세정제 공급을 위한 첫 제조‧포장 공정에 돌입했다는 것.


이날 아미리스 측은 아울러 대부분의 유통채널에서 품절되었던 유아용 물티슈의 공급이 대부분의 유통채널에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재개되면서 재차 채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수를 비롯한 청정 화장품(Clean Beauty)과 건강‧웰빙 제품들을 위한 고순도 지속가능성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잘 알려진 아미리스는 이에 앞서 26일 ‘코로나19’와의 싸움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 컴프로마이스 피펫 베이비’(No Compromise® Pipette Baby) 브랜드로 새롭고 안전한 손 세정제를 생산할 것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


아미리스 측은 발표 이후 수요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제조‧공급망을 발빠르게 확대해 왔다.


유아용 물티슈 또한 급증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역량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루어 랩스의 샘 다트 대표는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손 세정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부응하기 위해 아미리스 측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쿠알렌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뛰어난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등 ‘피렛’ 브랜드 손 세정제는 차별화된 제품인 만큼 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이처럼 중요한 신제품이 필요로 하는 개별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공급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미리스의 존 멜로 대표는 “지난주에 ‘피펫’ 브랜드 손 세정제를 발매할 것이라고 공표한 이래 우리는 이미 70,000단위의 주문을 수주했다”며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수 주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인들과 생명공학업계의 동료기업들로부터 다량을 기증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며 “이 같은 요청에 부응해 손 세정제를 공급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펫’은 청정 베이비케어 브랜드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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