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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프로야, 지난해 영업이익 5405억원 달성

전년비 32.28% 증가, 매출 성장률 중국 화장품 업계 평균보다 높아

입력시간 : 2020-04-06 11:09       최종수정: 2020-04-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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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비 32.28% 증가한 5405억원으로 매출 성장률이 중국 화장품 업계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뷰티 매체 CBO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PROYA, 珀莱雅)가 연례 보고서를 지난 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프로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28% 증가한 31억 2400만 위안(약 540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3억 9300만 위안(약 677억원)으로 전년비 36.73% 증가했다.


이중 프로야 브랜드 매출은 전년대비 26.81 % 증가해 2656억 위안, 기타 브랜드는 4 억 6100만 위안으로 73.95 %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출은 전년비 60.97%, 오프라인은 46.91% 증가했으며 스킨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중심으로 크게 오른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1~12월 전국의 화장품 판매액은 2992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으며 프로야의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업계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4분기 영업이익과 상장사 주주들의 순이익도 모두 전분기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프로야 관계자는 “화장품 업계 매출은 국경일, 광군제, 쌍십이절(타오바오 할인행사) 등 4분기에 판매가 집중되는 등 분기별로 변동되기 쉽다”며 “프로야는 작년 전자 상거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마스크 제품의 경우에는 타오바오 등에서 월간 1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누렸다. 이로 인해 온라인 및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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