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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장품공장 본격 가동, 뷰티사업 적극 지원

지역 내 제조기반 확립,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계획

입력시간 : 2020-04-03 10:50       최종수정: 2020-04-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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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부산화장품공장의 공장등록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부산화장품공장은 부산 내 유일하게 공공기관에서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산시설로 OEM·ODM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공장 구축을 통해 자체 생산시설이 없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위탁생산을 해왔던 부산지역 중소형 기업들의 경우 큰 도움이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생산설비를 리모델링하고 제조·충전·포장 등의 장비 20종을 새롭게 구축해 스킨·로션·마스크팩 등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화장품국제표준규격(ISO22716) 인증을 취득했고 향후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도 취득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2월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 강화, 미래 혁신산업 분야 육성, 비뷰티(B-beauty) 홍보 및 세계화, 산업 전문인력 확충 등 4대 전략과제를 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장품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화장품 영세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제품 상용화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화장품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지역 내 화장품산업의 제조기반을 확립했다”며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을 지역의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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