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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중국에서 해외여행 쇼핑 가장 많이 했다

선전·베이징·항저우 뒤이어, 2018년 소비액 340조

입력시간 : 2020-04-03 08:12       최종수정: 2020-04-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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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중국 도시는 상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은련국제가 공동으로 ‘신 여행, 신 소비, 신 중산층 : 2019년 중국인 해외여행 소비 보고서’를 통해 해외여행 중 소비가 많은 지역과 쇼핑 소비가 많은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여행 중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중국 도시는 상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선전·베이징·항저우·쑤저우·난징·광저우·텐진·닝보·우시 등의 도시들도 해외여행 중 쇼핑을 자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쇼핑액 순위에서도 상하이가 1위였다. 특히 상하이·선전 2개의 1선 도시를 제외한 주하이·탕산·난창·중산·타이저우·난통·지난·진화 등 3~4선 도시들이 순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쓰는 지역은 광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상하이·베이징·장쑤·저장·쓰촨 등의 순이었다. 이는 과거 해외여행이 상하이 등 1선 도시에 집중된 것과 달리 최근에는 산동·지린·산시·네이멍 등에서도 붐이 일어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추세에 해당 지역에서는 해외 사용이 가능한 은렌카드 발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중국 관광객의 해외여행 소비액은 2770억 달러(약 340조 9870억원)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미국·독일·영국·프랑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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