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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화장품 등 증가에 2월 온라인 매출 34.3%% 증가

코로나 19 여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오프라인 매출은 큰폭 감소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3-31 08:54       최종수정: 2020-03-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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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기침체에도 온라인 유통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액은 10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늘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생활용품 등 구입액이 크게 증가 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액은 2월  식품 92.5%, 생활·가구 44.5%, 화장품 37.5% 등 큰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34.3% 증가해 지난 2016년 6월 통계 개편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액은  7.5% 줄었고,  전체 구매건수도 2.1%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대면접촉을 꺼리면서, 대형마트, 백화점의 매출이 감소하며 큰 폭으로 매출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업태별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년대비 백화점 21.4%, 대형마트 10.6%)의 매출이 크게 감소해 편의점7.8%, 준대규모점포(SSM) 8.2%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근거리 소비가 확산돼 편의점은 식품 및 마스크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증가로 생활용품, 담배 등 기타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이 7.8% 증가했고, SSM도 가정식 수요가 증로 농수축산, 신선·조리식품, 가공식품 등 식품 소비가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인해 외출을 자제해 백화점은해외유명브랜드를 제외한 여성캐주얼, 아동스포츠, 가정용품 등 전 부문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이 21.4% 감소했다. 대형마트도 의류 매출이 감소하고, 개학연기로 가방, 문구, 노트북 등 신학기 수요 축소되며, 잡화, 가전/문화  매출이 감소하며전체 매출이 1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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