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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코로나19’ 대응 지원 도우미 나서

잇단 기금 제공..손 세정제 생산 위해 뉴욕州 공장 재가동

입력시간 : 2020-03-27 16:24       최종수정: 2020-03-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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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전례없는 영향에 직면해 있는 에스티 로더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고 각 지역사회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에스티 로더 뿐 아니라 에스티 로더 자선재단(ELCCF)까지 나서 상당한 규모의 금액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는가 하면 손 세정제 생산을 위해 공장 가동을 재개키로 하는 결정까지 이루어진 것.


24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에스티 로더는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생명을 구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 ‘국경없는 의사회’에 200만 달러를 전달했다.


아울러 에스티 로더의 본사가 소재해 있는 뉴욕시에서는 뉴욕 지역사회 신탁기금(NYCT)이 관리하는 ‘뉴욕 코로나19 대응‧임팩트 기금’을 설립하는 데 힘을 보탰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해 다양한 제휴단체들과 함께 인보사업을 전개할 이 기금이 7,5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이다.


이와 별도로 에스티 로더는 중국에서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기울여지고 있는 노력에도 80만 달러를 희사했다.


에스티 로더의 희사금은 중국 홍십자회, 상하이시 자선기금회 및 ‘기브2아시아’(Give2Asia) 등의 단체들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진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중국부녀발전기금회’에 140만 달러 상당의 각종 용품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에스티 로더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기울여지고 있는 광범위한 범위에 걸친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뉴욕주 멜빌에 위치한 자사 제조시설의 가동을 재개했다.


이 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간 이유는 최일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포함해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손 세정제를 생산‧공급하기 위해서이다.


한편 에스티 로더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이어지는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식품 제공, 의료적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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