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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국적으로 ‘자동 통관 시스템’ 도입

자동 세관신고서 승인으로 통관 대기시간 감소 기대

입력시간 : 2020-03-27 14:13       최종수정: 2020-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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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통관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자동 통관 시스템을 도입한다.


한국무역협회 ‘인도 정부, 전국적으로 자동 통관 시스템 도입’에 따르면 인도 중앙 간접세 및 관세위원회(CBIC)는 두 곳의 항구에서 시범운영을 마친 초기 단계의 자동 통관 시스템을 확대 도입하는 내용의 회람을 지난 2월 28일에 발간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선적화물이 검사절차를 거치고 수입자가 관세를 지불하면 전자시스템이 자동으로 세관신고서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모든 관세가 지불된 후에 물품 검사가 시행돼 장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모든 절차가 독립적으로 작동해 통관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입 후에도 물품에 대한 세관원의 승인은 요구되지만 관세 지불 전 물품의 검사가 가능해진다.


관세법에 의해 도입된 관세이행검증(Customs Compliance Verification) 절차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자동 통관 시스템은 기능에 대한 위험관리 환경이 갖춰진 전자문서교환(EDI) 세관에 지난 5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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