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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 선임

경영 정상화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 수행 예정

입력시간 : 2020-03-27 11:59       최종수정: 2020-03-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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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운호 대표를 선임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대주주인 정운호씨를 신규 이사로 선임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위기 상황 및 시장 불확실에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책임 경영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들의 뜻이 반영됐다.


정운호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력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는 더페이스샵코리아 사장 및 회장을 거쳐 2010년부터 2016년 6월까지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 근무하며 화장품 브랜드숍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현재 네이처리퍼블릭의 지분 75.3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정운호 대표는 “대주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며 기업 신뢰도를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우선적으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K뷰티의 재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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