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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대기업 중심으로 전년대비 ‘감소’

대·중견기업 광제조업, 중소기업 도소매업 등에서 하락

입력시간 : 2020-03-26 17:38       최종수정: 2020-03-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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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수출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수입은 대·중소기업 감소, 중견기업 전년 동일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관세청이 발표한 ‘2019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19년 수출은 대·중견·중소기업 모두 감소한 가운데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감소했으며 수입은 대·중소기업 감소, 중견기업은 전년 동일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대기업 수출을 살펴보면 자동차 등 소비재(4.1%)는 늘었으나 반도체 등 자본재(-18.3%)와 석유화학 등 원자재(-9.8%)가 줄어 전년대비 13.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기업은 가죽고무신발 등 소비재(-2.2%), 석유화학 등 원자재(-8.7%) 및 반도체 등 자본재(-2.6%)가 줄어 4.6% 줄었다.


중소기업은 내구성 생활용품 등 소비재(2.0%)는 늘었으나 정밀기계 등 자본재(-3.4%)와 석유화학 등 원자재(-6.1%)가 줄어 3.3% 하락했다.


수입부분에서 대기업은 자동차 등 소비재(-4.2%), 광물성 연료 등 원자재(-10.1%) 및 정밀기계 등 자본재(-4.2%)가 줄어 전년대비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은 반도체 등 자본재(9.8%)는 늘었으나 비철금속 등 원자재(-8.4%)와 의류 등 소비재(-1.0%)가 줄어 전년과 동일 수준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소기업은 의류 등 소비재(4.3%)는 늘었으나 정밀기계 등 자본재(-15.5%)가 줄어 전년대비 6.8% 감소했다.


또 산업별 무역액은 대·중견기업 수출은 광제조업, 중소기업은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은 광제조업(-13.1%)과 도소매업(-18.7%) 등, 중견기업은 광제조업 (-4.8%) 등, 중소기업은 도소매업(-4.4%) 등에서 하락했다.


수입 역시 대기업이 광제조업에서 -7.3%, 기타산업 -14.9%)등,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광제조업 등에서 -4.6%, -7.5% 감소했다.


한편 무역집중도는 대기업 중심으로 무역액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대비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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