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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면세점 코로나19 ‘직격탄’, 서울점 사업권 반납

경영 악화로 손익구조 개선, 향후 인천공항 내 매장 운영 집중

입력시간 : 2020-03-26 10:25       최종수정: 2020-03-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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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화장품의 주요 유통채널인 면세점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SM면세점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서울점 사업권 반납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업권 반납일은 올해 9월 30일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 및 적자사업의 정리를 통해 손익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SM면세점은 현재 인사동 하나투어빌딩에 서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에는 3곳의 사업지를 보유 중이다.


올해 3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AF1 구역을 낙찰 받아 5월 말 오픈했으며 화장품·주류·담배·패션잡화·전자제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2018년 SM면세점의 전체 매출은 1014억 1930만원이었으며 그중 서울점은 201억 839만원을 기록하며 전체의 약 20% 규모를 차지했다.


SM면세점 관계자는 “서울점 사업권 반납에 따라 전체 누계매출액의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향후 인천공항 내 매장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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