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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특허출원’ 6년래 최대 상승폭 기록

출원건수 총 66792건으로 전년대비 10.9% 증가, 미국 절반 이상 차지

입력시간 : 2020-03-25 15:34       최종수정: 2020-03-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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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출원한 특허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발표한 ‘지난해 해외특허출원 껑충 6년래 최대 폭 상승’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기업의 주요 지식재산 4개국(IP5) 대상 해외특허 출원건수는 총 66792건으로 전년대비 10.9% 증가해 2014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IP5(Intellectual Property5)란 세계 특허출원 80%를 점유하는 미국·중국·유럽·한국·일본을 뜻한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 기업의 해외특허 출원현황은 미국에 총 36852건을 출원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뒤이어 중국 16019건, 유럽 8287건, 일본 5634건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국에 대한 출원은 지난 2016년 이후 하락 추세에서 2019년에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9년 국내 기업의 IP5 해외특허 등록건수도 총 42306건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기업의 해외특허 등록현황은 미국에 총 21684건이 등록돼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뒤이어 중국 9437건, 유럽 7247건, 일본 3938건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중 유럽과 중국에 대한 특허등록은 최근 5년간 연평균 각각 39.1%, 1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미래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 간 기술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해외 지식재산권 선점은 특허·산업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국가차원의 해외 지식재산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해외출원 비용지원 및 특허바우처 지금, 지식재산(IP) 출원지원펀드 조성 및 투자, 특허공제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규모를 더 늘려 11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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