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0
 
Home   >   뉴스   >   전체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10월로 개최일정 변경

당초 9월 초 개막 예정..‘코로나19’ 여파로 불가피

입력시간 : 2020-03-24 15:54       최종수정: 2020-03-24 15:57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Cosmoprof_India.jpg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와 ‘코르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에 이어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또한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대회 개최일정을 변경한다.


대회주관사인 이탈리아 볼로냐피에르(BolognaFier Group S.p.A.) 및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은 2020년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쇼’를 오는 10월 29~31일 ‘뭄바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표했다.


당초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쇼’의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볼로냐피에르 코스모프로프 그룹의 엔리코 잔니니 대표는 “지구촌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주요 트레이드 쇼들의 일정변경이 불가피해졌다”며 “이에 따라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쇼’의 일정을 재검토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대회 참가자들의 사업상 니즈를 감안해 협력사인 인도 현지기업 인포마 마켓 측과 함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포마 마켓의 요게쉬 무드라스 대표는 “대회를 연기하는 것은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었다”며 “세계 각국의 각종 전시회 주관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복잡하고 변화를 거듭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뒤이어 “고객, 제휴선 및 재직자들의 행복과 안녕에 변함없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새로운 개최일정이 정상적이고 신뢰할 만한 시장이 되돌아오고, 여행제한이 완화되면서 대회 참가사들과 방문객들에게도 전체적으로 보다 나은 참여를 가능케 할 시간적인 여유를 갖도록 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피력했다.


이에 따라 전체 관계자들이 그 동안 거듭 개최되어 왔던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쇼’로부터 기대하는 것과 동등한 수준의 탁월한 체험과 사업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무드라스 대표는 덧붙였다.


볼로냐피에르 및 인포마 마켓 측은 앞으로도 상황전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련된 현지정부, 업계 및 기타 핵심적인 관계자들과 밀접한 의사소통을 계속한다는 복안이다.


인도 현지의 화장품업계 관계자들에게 보다 나은 트레이드 쇼 체험을 제공하는 일은 언제나 변함없는 볼로냐피에르 및 인포마 마켓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스포프로프 인디아’ 2019년 대회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237개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48개국 7,429명의 방문객들이 대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관련기사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