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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증가 둔화, 사실상 8월 종식 예상

6월 초순 확진자수 증가율 제로 예상, 일본 등 불투명 국가 예의주시

입력시간 : 2020-03-24 14:41       최종수정: 2020-03-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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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증가율이 점점 둔화되고 있는 만큼 늦어도 6월 초순에 큰불이 잡히고 사실상 8월에 종식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3월 2~23일 기준 데이터를 근거로 코로나19 글로벌 확진자수 증가추이를 살펴본 결과 확진자수는 크게 늘고 있지만 증가율은 점점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을 제외한 각국 확진자 수 증가 추이를 보면 지난 3일 1만 258명으로 전날 8515명에 비해 20.5% 증가했으며 13일에는 하루만에 20% 늘어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일별 증가율이 10% 중후반대로 떨어졌고 23일엔 13.5%까지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6월 초순 글로벌 확진자수 증가율이 제로가 되고 확진자가 대부분 완치되는 7월 초중순이면 코로나19 끝이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가 차원의 관리나 자가 격리 등의 조치가 없다면 올해 내내 확산세가 멈추지 않겠지만 미국 유럽 등 각국이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조기 종식이 기대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상황이 투명하지 않은데다 뒤늦게 확진자가 발생하는 국가들의 증가세까지 완전히 멈추려면 8월은 돼야 사실상 종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증가율이 꺾이면서 6~7월 끝이 보이긴 하겠지만 잔불 정리까진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등 불투명한 몇 개 국가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올 하반기까지도 계속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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