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0
 
Home   >   뉴스   >   전체

87개 가맹본사들,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

코로나19로 어려운 가맹점 위해 로열티 인하·광고·판촉 등 지원

입력시간 : 2020-03-24 09:40       최종수정: 2020-03-24 10:11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공정거래위원회.jpg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87개 가맹본부가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상생 확산을 위한 착한 프랜차이즈 사례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87개 가맹본부가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본부들은 △가맹수수료(로열티) 인하・면제 △식자재 지원 △광고・판촉 지원 △휴점지원 △임대료 등 자금지원 △방역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맹점주들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채선당’은 코로나19로 가맹점들의 매출이 50%까지 하락하자 매달 받는 로열티를 2개월 간 면제해주기로 결정했다.


‘7번가 피자’의 경우에는 배달주문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배달앱의 요일할인 프로모션 비용을 본사가 부담하는 등의 지원을 통해 가맹점들의 매출이 평상시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밖에도 ‘정관장’은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소비자 주소지에 있는 가맹점의 매출 등으로 인정해주는 지원제도(Online for Offline)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0% 이상 증가하면서 가맹점주의 혜택이 늘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국회 추경예산 통과로 정부가 종합대책으로 발표한 ‘착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공정위가 조만간 세부 지원조건 및 절차를 발표할 예정이니 더 많은 가맹본부가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