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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美 GDP 30% 급락 예상

모건 스탠리, “미국 재정상황 더욱 악화”

입력시간 : 2020-03-23 17:28       최종수정: 2020-03-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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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등 경제학자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미국의 2분기 국내 총 생산(GDP)이 30.1%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평균 실업률은 12.8%로 증가하고 소비는 31%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미국의 2분기 GDP가 50% 감소하고 실업률은 30%에 이를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이보다는 비교적 양호한 전망치이나 당초 예상보다는 악화된 것이다.

모건 스탠리는 지난 17일 미국의 2분기 GDP에 대해 4% 줄어들 것이라고 봤다. 발표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전망치를 대폭 하향한 것이다.

모건 스탠리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의 미국 경제활동은 거의 정체 상태에 이르렀다”며 “재정 상황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 단기 GDP 성장에 더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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